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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펌글

현빈, 경찰청 아동학대 예방 행사 참석

배우 현빈의 근황이 포착됐다.

11월 23일 오후 대한민국 경찰청 트위터에는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현빈도 함께 하는 아동학대 예방!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4대 악, 4대 사회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현빈이 아이들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빈은 안양동안경찰서에서 진행된 경찰청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여전히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모은다.


현빈은 지난 7월 배우 유해진, 김주혁과 함께 김성훈 감독의 영화 '공조' 촬영을 마쳤다. 현재 장창원 감독의 데뷔작인 영화 '꾼'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대한민국 경찰청트위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11231818320410